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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상 노출로 역전한 영원 씨

김민주 | 유페이퍼 | 1,000원 구매
0 0 165 11 0 7 2023-12-24
바람난 남편은 끝내 약속을 어긴 채 잠적한다. 결혼 후 낳은 세쌍둥이 육아로 지친 권영원은 경력단절로 재취업이 쉽지 않다. 그러다 들어간 유튜브 회사. 편집자 주정호의 농간에 얼굴과 신상이 노출되는데….

동묘역에서

김민주 | 유페이퍼 | 1,000원 구매
0 0 171 23 0 22 2021-11-08
출근길에 일어난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연하선은 곤란을 겪게 된다. 하필 CCTV 이상 신호로 증거물이 확보되지 않은 가운데, 운 좋게 목격자가 나타났다. 하지만 목격자 강공주는 갈 곳이 마땅치 않다. 해서 그녀들의 동거가 시작됐다. 순탄할 것 같았던 그 시작점엔 목격자 강공주의 두 살배기 아들, 그녀의 친구 박하준이 있다. 어쩌다 맞게 된 객식구, 과연 그들의 운명은?

오늘은 도련님, 내일은 아기씨 1

진첼로 | 유페이퍼 | 2,000원 구매
0 0 1,393 8 0 71 2020-10-23
발칙한 운명에 갇힌 네 사람이 있다. 양반과 노비의 신분으로 갈린 두 사내와 두 여인. 재미로 시작한 변장술이 그들을 옥죄어 올 줄이야! 오늘은 도련님으로 내일은 아기씨로. 카멜레온이 따로 없다. 위기는 신분도 잊게 한다. 목숨은 단 하나! 뭐든 시키면 해야 한다. "그깟 염습일, 하면 되지요!

오늘은 도련님, 내일은 아기씨 2

진첼로 | 유페이퍼 | 2,000원 구매
0 0 1,121 20 0 32 2020-10-23
발칙한 운명에 갇힌 네 사람이 있다. 양반과 노비의 신분으로 갈린 두 사내와 두 여인. 재미로 시작한 변장술이 그들을 옥죄어 올 줄이야! 오늘은 도련님으로 내일은 아기씨로. 카멜레온이 따로 없다. 위기는 신분도 잊게 한다. 목숨은 단 하나! 뭐든 시키면 해야 한다.

오늘은 도련님, 내일은 아기씨 3

진첼로 | 유페이퍼 | 2,000원 구매
0 0 1,620 18 0 31 2020-10-23
발칙한 운명에 갇힌 네 사람이 있다. 양반과 노비의 신분으로 갈린 두 사내와 두 여인. 재미로 시작한 변장술이 그들을 옥죄어 올 줄이야! 오늘은 도련님으로 내일은 아기씨로. 카멜레온이 따로 없다. 위기는 신분도 잊게 한다. 목숨은 단 하나! 뭐든 시키면 해야 한다.

오늘은 도련님, 내일은 아기씨 4

진첼로 | 유페이퍼 | 2,000원 구매
0 0 1,548 21 0 27 2020-10-23
발칙한 운명에 갇힌 네 사람이 있다. 양반과 노비의 신분으로 갈린 두 사내와 두 여인. 재미로 시작한 변장술이 그들을 옥죄어 올 줄이야! 오늘은 도련님으로 내일은 아기씨로. 카멜레온이 따로 없다. 위기는 신분도 잊게 한다. 목숨은 단 하나! 뭐든 시키면 해야 한다.

오늘은 도련님, 내일은 아기씨 5

진첼로 | 유페이퍼 | 2,000원 구매
0 0 1,529 28 0 28 2020-10-23
발칙한 운명에 갇힌 네 사람이 있다. 양반과 노비의 신분으로 갈린 두 사내와 두 여인. 재미로 시작한 변장술이 그들을 옥죄어 올 줄이야! 오늘은 도련님으로 내일은 아기씨로. 카멜레온이 따로 없다. 위기는 신분도 잊게 한다. 목숨은 단 하나! 뭐든 시키면 해야 한다.

오늘은 도련님, 내일은 아기씨 6

진첼로 | 유페이퍼 | 2,000원 구매
0 0 1,923 28 0 30 2020-10-23
발칙한 운명에 갇힌 네 사람이 있다. 양반과 노비의 신분으로 갈린 두 사내와 두 여인. 재미로 시작한 변장술이 그들을 옥죄어 올 줄이야! 오늘은 도련님으로 내일은 아기씨로. 카멜레온이 따로 없다. 위기는 신분도 잊게 한다. 목숨은 단 하나! 뭐든 시키면 해야 한다.

선릉역에 첫눈이 내리면

김민주 | 유페이퍼 | 1,000원 구매
0 0 592 7 0 63 2020-07-18
40대 실직자 서 교한과 20대 취준생인 민 재언의 만남은 선릉역 S 카페에서 이루어진다. 딱히 내세울 것 없다고 여기는 여자와, 내세울 게 많다고 여기는 남자가 만났다. 서로 묻지 않는 휴대폰 연락처, 그건 암묵적 동의와 같다. 하지만 단 하나의 연결고리는 이메일 주소. 그들은 마치 사이버 연인 같다. “우리가 인연이라면… 첫눈이 내리는 날, 선릉역 카페에서 보는 거 어때요?” 서 교한은 모호한 말로 민재언을 혼란케 한다. 과연 선릉역에 첫눈이 내리면, 그들은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?

미치려면 제대로

김민주 | 유페이퍼 | 2,000원 구매
0 0 448 11 0 59 2019-07-09
#현대물 #집착 #추리 #스토커 #소유욕 #애잔물 한순간 마음에 꽂힌 ‘공한오’란 남자에게 자신의 인생을 박제해버린 한 여자의 이야기. 미친 건지, 아니면 미친 척하는 건지…. 그 비밀을 알아내기 위한 사건 취재가 지금 시작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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